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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6711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짝사랑이싫어★
추천 : 0
조회수 : 362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04/06/27 03:26:08
브라질 청소년 대표와의 결승전을 보던중... 캐스터가 던진 한마디에 아버지와 저 단 둘이서 경악을 했습니다.... 잘 나가다 중간에... "가슴으로 헤딩!! 아~~" 라고 하더군요... 녹화해놓으신분 확인해보세요... 후반에 30분 넘어서 나올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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