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이 
아니 굳이 대통령이 아니라 초등학교 반장 선거일지라도 
후보가 공약을 내걸고 선거에서 이기고 당선이 되었는데
후에 유권자들이 당선자에게 
빨리 공약을 이행하라고 요구하는게 잘못된거에요?

그냥 아직 임기 남았으니까 지켜보면 되는거에요?

학교에서 정치학 전공하는데 
민주 공화국에서, (어쨌든) 공정한 선거를 치루는 국가나 
단체어서 유권자의 권리가 저것밖에 없다는 내용은 없는걸로 기억하거든요.







그리고 왜 보수라고 떠들고 다니는것들은 
박근혜 정권에 대해 말하면 노무현 정권을 들먹이는거죠?
뭐 컴플렉스 같은거 있나요?
언제부터 한국에서 잘잘못을 따지는 기준이 노무현 정권이었던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