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될 거리가 대체 뭐가있는거지?

글읽다보니..  
설마 박명수 그 가발가게가 논란거리란건가?
란 생각이 들었음... 
  
난 오히려 저기는 첨단기술도안쓰고 구식기술인 랩핑,테이핑해서 하는데라고 사람들이 오해해서 가게 망하면 어쩌지...라는 생각이 아주 잠깐 들정도로 홍보라고하기도 민망하던데.


물론 오잉?박명수네 가게였어? 라는 생각정도야 들었지만, 뭐 그게 논란될정도인가...

요즘은 예능 ppl도 아주 자연스럽게 예능인들이 연기하면서 하는 시대인데...

어쨌든 방송에서 쓸데없는 컷은 쓰지않는다라는 법칙이있듯이 굳이 그 가게를 간건 어느정도는 홍보라고 할수도 있음. 가게상표도 다 가렸으니 ppl처럼
대놓고 홍보는 아닐지라도 어쨌든 겸사겸사 간거겠지.
 
그러나 설령 홍보라고하더라고
요즘 예능에서 별 문제될건 없다고 말하고싶음.

얼마전 런닝맨에서 하하,지석진이 진짬뽕 엄청 맛있다며 호들갑떨었던것이 예능 ppl이었다는걸 알았을때는 좀 과하긴해도 저게 진심인줄 알았던 상황이라 충격이었지만,
그게 요즘 예능 트렌드라고하니 그냥 그러려니함.

결론은 홍보더라도 문제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