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31112221808639 정보가 첩보가 아닌 제보로 밝혀졌고, 제보자가 관광공사 용역업체 임원이지요.
그리고 제보 내용은
“이참 사장과 우리 회사 회장님이 일본 가서 성접대를 받았다”
입니다.
하청업체의 회장도 아닌 임원이 갑인 관광공사 사장을 찌른다?
두가지 사항이 전제돼야 합니다.
- 자사 회장과 조율이 됐다.
- 찌르면 이참 사장은 잘린다
찔렀는데 이참이 잘리지 않으면 해당 용역업체는 망하고, 임원은 졸지에 실직자가 되겠죠.
회장과 조율은 하면 되는데, 자기가 찔러서 이참 사장이 잘릴 거라는 건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그건ㅎㅎ 이참 사장을 자를 수 있는 사람이 알려주지 않는 한 불가능하겠죠.
이참 사장을 자를 수 있는 사람은 ㅎㅎ 누굴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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