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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6713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유치원일진♡
추천 : 2
조회수 : 314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04/06/27 10:16:18
100%실화 제 이야기입니다ㅠ
그다지 올리고 싶진 않았지만 애들이 웃끼다구 하길래 ㅋ
한 일년전?..
친구와 함께 길을가던중이었습니다.
친구 한명이 자기네집 컴퓨터가 고장이 났다구 컴퓨터두 못한다구 하길래
"야 AS 맡겨 ''* "
라고 말해야 할것을...
"야 ARS 맡겨 ㅡ,.-" 라고 말을 한것입니다ㅠㅠ
그후 얼마나 놀림을 받았는지,,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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