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울만 좋은 지원이 아니다.

 

 

 해외에 학력을 인정 받을 수 있는 한국 교민 학교를 많이 만들어야 한다.

 

특히 지금 강대국이라 불리우는 나라들은 다민족 국가이다. 또 그들은 모든 민족에게 피선거권 등을 비교적 평등하게

 

부여하고 있다.  그 말은 지금 강대국들의 권력의 중심에 우리 민족이 위치 할 수도 있다는 이야기다.

 

 

 미국이 왜 이스라엘에 우호적인가? 왜 많은 힘있는 나라들이 이스라엘의 나치만도 못 한 행동에도

 

눈감아주고 심지어 도와주기 까지 하는가?  그것은 그들의 수뇌부에 유태인들 포진하고 때문이다.

 

 

 우리 역사를 돌아 보더라도 비슷한 경우가 있다. 삼국시대 왜의 귀족이 백제인들이었다는 것이 그것이다.

 

그로인해 백제는 왜로부터 많은 도움을 받는다. 물론 당시 왜가 당이나 고구려에 비해 그 영향력이 약했기 때문에 부각되지는 않지만.

 

 

 우리가 해야 할 것은 해외에 나가있는 우리 동포들을 우리식으로 양질의 교육을 시키는 것과,

 

역으로 이러한 지배를 당하지 않기 위해 이자스민과 같은 외국인을 국회나 정부에 들이지 않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