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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의 왕자랑 쿠로코의 농구랑 비슷한 점이 참 많아요
게시물ID : animation_6713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리바이병장
추천 : 0
조회수 : 483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05/21 20:30:37

쿠로바스 스포 있을수도 있어요



















시합 끝나면 뭐 먹으러 간다든가 하는 개그파트 나오는 것도 그렇고...

아 키세보면 무아의 경지랑 백련자득의 극한이 떠오르고..

애들 존에 들어가는것 보면 천의무봉의 경지인가....

처음에는 그냥 천의무봉이랑 비슷하네..였는데 농구를 즐기고 좋아하는 마음이 있어야한다니ㅠㅠㅠ 이게 천의무봉이랑 뭐가 다르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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