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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ports_6714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Evgeneia★
추천 : 0
조회수 : 47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2/15 23:02:43
우리나라 쇼트트랙 역사상 1,2위를 다투는 수혜를 받은게
안현수 선수였어요.
02년 솔트레이크 당시 갓 주니어를 벗어난 안현수 선수를
전명규 코치가 특혜로 국대 선발전을 통과하지도 못했는데 국대에 올릴 뿐 아니라
개인전 출전까지 시킵니다.
불운이 겹쳐 노메달로 대회가 끝나고 전명규 코치는 짤리게 되죠.
훗날 (2008년인가..) 안현수에게 대학원에 올것을 강요했으나
안현수는 성남시청으로 가게되며 이때부터 관계가 틀어지고
실권자인 전명규의 눈밖에 나면서 빙협으로부터 따돌림을 당합니다
웃기는 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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