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 진보 둘다 필요로합니다.
서로 견제도 하면서 둘다 건전한 보수,진보는 필요합니다.
하지만 현재 보면 진보라는 이름을 좋게 포장하여 종북활동을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건전한 진보는 좋으나 종북이 되어서는 곤란합니다.. 어느당이든..
심지어 북한 정부를 향해서는 같은 민족 운운하면서 북한 주민들 이야기만 나오면 화제를 돌리고 다른 민족처럼 여깁니다.
정부에 대한 비판도 건전한 비판은 좋고 당연합니다. 하지만 북한 정권 대변인 노릇을 하는 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북한 정권에 대한 어떤 비판도 하지 않고 북한 주민 인권에 대해선 내정간섭이라고 하면서 남몰라라하면서,
북한 정권은 같은 민족운운하는 자체가 이해가 안갑니다.
오늘날 종북세력으로 나라가 휘청거리고 있습니다. 이러한 종북 세력은 어떤 당이든 존재해서는 안되고, 당을 초월하여
뿌리뽑아야 하거늘, 우리 정부에 대해선 무슨 말만 하면 독재이니 하면서 정작 독재를 하고 사람목숨을 개,돼지 만도 못하도록 여기고
어떤 사법절차도 없이 삼대를 숙청이라는 명목아래 처형하는 북한의 독재에 대해선 입을 다뭅니다.
이런 진보는 가짜 진보이며 짝퉁입니다.
진보라는 고귀한 이름을 들먹이고 인권을 내세우면서 인권에 관심이 없는 사람들입니다.
자신이 하면 낭만, 남이 하면 불륜으로 여기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그동안 좌파들이 너무나 많은 해악을 가했습니다.
친일, 친북 다 싫습니다. 하지만 친일에 대해서는 그토록 증오하면서 북한에 대해선 옹호하기 바쁩니다.
앞으로 건전한 진보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북한 정권은 지구상에서 없어져야 할 체제 집단입니다. 모든 민간차원에서 할것도 정부에 의해서 정부의 단지 유지체제를 위해서
북한주민이 굶어주든 눈하나 깜짝하지 않는 북한이야말로 사라져야 할 집단입니다.
지금의 종북세력을 종결짓고 깨끗한 진보를 위해서라도 어떻게 보면 북한이 사라만진다면 해결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조심스럽게 해봅니다.
북한의 주민은 지금고 고통받고 있거늘, 그들에 대해서 적대시하고 북한정권의 대변인 노릇을 하는 자는 추방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이야 말로, 진보라는 이름아래 악마의 탈을 쓴 사람이 아닌가 조심스럽게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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