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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67140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ZWVoZ
추천 : 0
조회수 : 156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3/04/24 23:29:31
잘 사는데.
날 뻥차고 가던 날
눈물 펑펑 쏟아가며 속으로 아리랑 백번 부르며
발병이나 나라고 막 울었는데.
그렇게 간지 한달도 안 되었는데 벌써 다른 여자가 생겼나봐요
모르고 싶은 소식듣고 하루종일 아픈 가슴- 행여나 누가 알아볼까봐
꽁꽁 숨기는데..
나쁜놈.
진짜 나쁜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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