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이제 임신한달인데 군대가있으면 임산부 뒤치닥거리 누가다하냐 그 고삼은 또 무슨죄냐. 찢어 죽일 새끼야
너같은걸 형이라고 내가 그냥 마시다말고 너같은 사람하고는 다음부터 말도 하기 싫다하고 나왔는데, 너같은 븅신은 군대 가서 존나 까이는 걸로 모자르다.내가 아직 나이어려서 군대는 못가봤지만 너같은 새끼가 후임이라면 너는 씨발 있는 힘껏 조질꺼다. 형 카스보니 꼴에 친구들은 위로글이랍시고 댓글에
니가 무슨죄냐.언제 술이나 한번하자 이런식으로 막달려있더라 임신은한달전인데 형 알고 지내던 세달전부터 형은 항상 한결같이 븅신같은 모습 잘유지하고 있네. 어쩐지 알바 관두더니 임신 때문에 알바 관둔거구나. 씨발놈아 임신시키면 니가 일을 존나 열심히 해야돠는거아니냐 손에 롤하고 서든이 잡히디.?ㅋㅋㅋㅋㅋ
진짜 니같은 인간을 아빠여보라고부를 사람은 뭔죄냐 ㅋㅋㅋㅋ
정말 실화구요.. 방금 같이 술먹다 빡쳐서 그냥 술집에 바퀴벌레같은 새끼 두고 나오고 글올립니다. 제삼자가 얘기만듣고 이렇게빡치는데 장인어른하고 그 임신한 고삼은 어떨까 생각하니 진짜 마음이 불편해서 적었습니다. 거친 언행은 사과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