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도착·저녁 출국 17시간 체류…정상회담 30여분 지각도
"융통성있게 일정 운영" vs "경우 아니다…외교적 결례"
(서울=연합뉴스) 김남권 정아란 기자 =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13일 새 정부 첫 공식 방한과 관련, 이례적인 '당일치기' 일정이 도마 위에 올랐다. 외교가 일각에서는 '외교적 결례'라는 목소리도 나왔다.
http://m.media.daum.net/m/media/politics/newsview/20131113162309983? 당일 출국 이유가 개인적인 사정...
나라대 나라 회담에 30분 지각 개인적인 사정으로 출국 이나라를 나라로 안본다는거지...
그나마 비자면제 투자정도 해주니 서비스 차원으로 와준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