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바이 바보 노무현!
이제 정치에 관심 있는 많은 분들이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한 지나친 찬양이나 지나친 비난 또는 비판을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다.
이제 그 양반을 고이 보내드리면 안될까.
언제까지 우리가 노 전 대통령을 언급하면서 정치를 논의해야 할지....이것은 오히려 기득권세력의 분리통치를 더 쉽게 해주고, 우리가 의도하지는 않았지만, 기득권 세력이 끊임 없이 노 전 대통령을 현실 정치에 이용하고 싶은 유혹을 느끼도록 유인하는 게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