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freeboard_6715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잠이안와★
추천 : 2
조회수 : 144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04/05/23 17:09:15
비록 오유에서 활동했던 기간이 짧았으나
그당시 초등학생을 좋지않은 시선으로 바라보는 여론이 많았고..
초등학생분들은 나름대로 해명도하고..
그에 항변하는 초등학생의 글이라곤 믿겨지지않을 글 솜씨도 보여주었고..
좀 냉담한 분위기랄까...?
따듯한 오유를 바랬었으나 여러가지로 일이 틀어져 떠났었죠.. 제 개인적인 사정도 있었고..
지금의 오유는... 좋아보여요..
다시금 여러사람의 입가에 미소가 띄게끔하고 저도 웃고싶습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이라면.. 그전 제 글들이 다 날라갔다는 점..... ㅠ_ㅠ
나름대로 고민도하고 밤잠도 설쳐가며 쓴 것들이 여기에 차곡차곡 쌓여있었는데
제 컴퓨터도 포멧해버려서 여기만 믿고있었는데... 아하하;;
절 아시는 분은 없지만(그때도 그리 알아주시는 분들은 없었지만;;)
다시 시작해보렵니다... 인생 뭐 있을까요 - _-;
(자게에서) 주저리주저리.. 꿍시렁....
To 悲 껌티뉴 . . . -_-)/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