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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의원님 감사합니다
게시물ID : sisa_67164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널물리치료★
추천 : 2
조회수 : 32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2/27 16:49:50
저도 물에빠져서 아는데

물고문이면 얼마나 고통과 정신이 힘든데..

정신력또한 제가 배울점입니다

저는 경상도에삽니다

투표는 하지만 어짜피 여긴 투표해봤자 계란에 바위치기입니다

하지만 계란을 던지면 바위가 드러워지겠죠?

경상도여러분 우리모두 올바른 투표참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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