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허슬 파이
그만뒀다기보다는 필요한 기술을 좀더 익히고 있달까...
여튼 기술 지원 받는중.
2. 트레이너 파이
이녀석을 구원할까 해병 파이를 구원할까 하다가 결국 해병 구원.
3. 흑막의 스파클
디스코드에게 재기할 기회를 주지 않는 앙마 트와일라잇 스파클.
뭐 애초에 스케치가 맘에 안들어서 가차없이 DUMP ㅠㅠ
4. 셀레코드
이걸 그린 날 에피소드 피날레가 셀레코드였다카더라.
그냥 막막해서 그린거라 완성할게 목적은 아니었던 그림.
5. 핑키
애초에 본인도 안좋아하는 부류의 그림인데다가 뿌리부터 잘못된 작붕으로 차라리 맘 편히 포기.
6. 핑키2
라이라를 그려본 적도 없거니와 적절한 레퍼런스 짤을 찾지 못해 좌절.
살리려고는 해 보았지만 차라리 나중에 다시 그리기로 맘먹고 DUMP.
9. 포청포청
공주님이 잡아갈까봐 여기까지만 그렸다카더라.
10. 허수아비
큰맘먹고 그렸는데 그리고보니 예술적 측면에서 너무 절망적으로 끔찍해서 따로 글 올리기도 전에 DUMP 목록에 포함.
잘 가요, DUMP LIST.
뭐 혹 위중에서 건질만한 아이디어나 그림 있으시면 얼마든지 가져가셔도 좋습니다 ㅎㅎ
제 모든것은 프리웨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