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빵 나눔 받은 앗뜨거워 입니다.
초췌한 모습의 남성이 약속 장소에 나타나서 루룽님께서 놀라지 않으셨는지 모르겠네요.
아래의 사진은 나눔 받은 빵 사진 입니다.
받은 빵을 종류별로 하나씩 접시에 담아 봤습니다.
제가 받은 빵은 접시에 담긴 빵의 2배 이상 이어서 처음 받았을 때 굉장히 놀랐습니다.
양도 양이지만 맛도 훌륭했습니다.
양이 많아서 나눠 먹을까 했는데 먹어보니 혼자서도 오늘 내일이면 다 먹을거 같습니다 ㅋ
루룽님 제빵 공부를 한다고 하셨는데 훌륭한 제빵사가 되길 기원 합니다.
빵 나눔 감사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