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착하고 인정많은 고게분들 제가 상담할게 있습니다.
게시물ID : gomin_67172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축빠중1인
추천 : 0
조회수 : 270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13/04/25 05:07:53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gomin&no=659197&s_no=5091235&kind=member&page=3&member_kind=total&mn=265049

 

제 사정 아시는 분들은 그냥 댓글 달아주시고 모르시는 분들은 링크따라가셔서 읽으시고 댓글 달아주세요. 아니, 그냥 조회만 하셔도 달아주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 링크의 이야기 후에 오늘 방금 다시 Office Hour에 갔다왔어요. 갔는데 뭐랄까 처음엔 좀 피하는 기색이더니 시간이 갈수록 좀 신경을 써서 저랑 대화하더군요. 마지막 30분은 정말 즐겁게 얘기함.... 근데 문제는 오늘 고백하려고 했는데, 제가 깜빡하고 안함....ㅠㅠㅠㅠㅠㅠ

 

이제 낼모레 수업시간이 마지막이에요.... 정말 마지막.....

 

제 계획은 수업시작전에 수업 끝나고 10분정도 괜찮냐고 한다음에 당신이랑 친해지고 싶다고 좀 더 알고 싶다고 친구가 되고 싶다고 하려고 하는데 괜찮아 보여요? ㅠㅠㅠㅠㅠㅠ 이런 멍청한 놈을 구제해주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말 배수진 치고 가야해요 이번엔....ㅠㅠㅠㅠㅠㅠㅠㅠㅠ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