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뒤에 검호 첫 진혼을 따는데요.

지금쓰는 염화도랑 진혼중에 어떤게 더 나은지 비교좀 해주셨으면 합니다.. 원랜 아무거나 대충쓰다가 진혼따서 광검호로 나갈려고 했는데 뜬금없이 헬에서 염화도가 튀어나오는 바람에 아무생각없이 11강 만들어 쓰는 중이거든요..그냥 염화도 쓰면서 진혼은 좋은 보조무기로 박아버려도 되긴하는데 염화도가 예전에 비해서는 약간 저평가되어 '염화레기'라는 슬픈 별명도 간혹 들리는지라 대세 무기라고 할수있는 진혼무기랑 두고 보니 뭘쓸지 고민되네요... 앞뎀을 보니 최상급기준 둘의 차이는 그렇게 크지않아서 상관없는데 나머지 옵션 비교가 애매합니다. 염화도가 현재 11강이니 진혼도 11강을 한다는 가정하에 답변좀 주셨으면 합니다.

(진혼은 물론 조금더 시간을 들여 그 지옥(빠른 발음으로)같은 리버레이션 시도를 할생각이지만 그놈의 리버성공이라는게 워낙에 불투명한 미래다보니 꽤 오래 진혼을 써야할거 같아서...)

 

 

질문1. 염화도의 17%확률로 35% 추뎀이라는게 상시추뎀 기대값으로 환산하면 어느정도가 나오나요?

 

질문2. 진혼의 상시추뎀 수치는 11%. 이 수치가 염화도의 확률추뎀과 속강에 의한 데미지증가를 이길수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