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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drama_273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친노가어때서
추천 : 2
조회수 : 37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11/13 22:33:05
솔직히 1,2회랑 초반에는 하이킥3때처럼
설정이 너무 이상해서
이젠 김병욱도 한물갔나 싶었는데
5~8회지나면서
캐릭터가 잡혀가니까 꿀재미가 슬슬올라오더라구요
순재옹은 역시 하이킥순재옹이었고
노주현씨는 역시 웬만해선의 노주현씨였습니다
그리고 오영심님... 빵빵터집니다.
그리고 하연수양은 뭐랄까... 참 예쁘네요
20회가 넘어가고있고 진짜 재미있는데
케이블+김병욱pd의 지하 병맛엔딩으로인한 반감+
망작?이되어버린 하이킥역습때문에
좋은기회 놓치실까 아쉬워서 팬심으로 홍보해봅니다
한8회부터 진짜재미가 올라오니까 처음에
좀 별론데? 하시더라도 참고 좀만더 봐보시길...
P.s 여진구군은 키가조금만 더크면 진짜 차세대 한국남자스타될겁니다
제가장담합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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