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케어케 마지막 면접까지 왔네요..
일본계 회사라 일본임원분도 오신다던데 일본어를 하나도 못해서 걱정입니다..ㅠㅠ
통역관도 같이 온다고 하긴했지만 부담이 팍팍오네요.
실수하지 않길 빌어주세요.
평소에 많이 보며 정을 느낀 고게분들에게 파이팅을 받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