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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왠지 제가 덕스러움을 반친구한테 전파하고있는거같기도하고..
게시물ID : animation_13904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스나♥
추천 : 2
조회수 : 209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11/14 01:54:02
일단 한명은  애니에 조큼 관심이있던애라
 
일단먼저 애니하나도안보여주고 서코만데려갔습니다
포스터나 카드사던걸보니 기겁하더군요 ㄷㄷㄷ 나중에는 카드를 남는거있으면 달라했지만.. ㅋ
 
부스에서 살거다사고 밖에나가서 코스프레분들 구경하던데
 
얘가 눈이번쩍입니다
그래도애가 조금은 아는지
미쿠나 블리치 나루토 이런건 알아보더라구요
 
특히 밀리터리 코스어분들께 몇번이나 사진을 찍어달라고 부탁을..ㅋㅋ
 
 
이렇게 서코 끝내고 얘가
"니가보던게 중2병 맞아?" 하더군요  저는 맞다고하면서 돈주고보라고  돈주고!
 
한 몇일뒤
얘가 저한테 일본어를씁니다
덕후 완성
 
지금도 여러개 추천하고는있지만 돈이없데요.. 하불쌍해라 ㅠ 그래도 불법은안쓰고 있어서다행
 
 
 
또한명은 책벌레인데요 
학교에서 제가 라노벨을보니까 관심을가지더니
 
결국에는 사쿠라장 1권만 빌려줬습니다
 
잘읽더군요 그러더니 점심시간에
 
"나나미가 너무불쌍한거같아"     yooooooooooooo  후후후후
 
완벽한건아니지만 그래도 조큼은 덕에대해서 할얘기가 늘었다는거에서 무지즐겁습니다
 
 
 
 
 
이건 다른얘기인데  옆자리애가  사쿠라장의 "애완그녀"
를보니까 애가 좀 보고싶었나봅니다
 
그래서 1권잠시빌려줬는데
 
책을 스르르르륵 넘기더니 다시주더군요
 
왜그러냐고 그러니까
 
"야한게없어" ...... 아오이새끼 내가 이럴줄알았다
 
아놔 제목때문에...내 라노벨이 저더러운손에 ..으흑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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