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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에서 곯아떨어진 엄마
게시물ID : freeboard_72716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가게두어라
추천 : 3
조회수 : 24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11/14 02:37:42
도배일이 고단하셧는지 장판에 몸을맡긴채
 외투도 안벗고 주무시넹. 평소 사랑한단 표현은 죽어도 못하는 못난아들 이 새벽 밀린설거지 하는걸로 대신 전합니다.
마냥 툴툴거리긴해도 내가 엄마 너무 사랑하는거알지?? 엄마앞에선 못하는데 그냥 여기선 맘껏 사랑한다고 외칠게ㅋㅋ 엄마 너무사랑해
하늘만큼땅만큼우주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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