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인슈타인의 말대로 시간과 공간이 분리된 영역이 아니라 시공간이라는 하나의 영역이고.
우리는 3차원+시간이라는 4차원의 시공간 속 무수한 단편들 중 하나하나를 살아내고x 살아내지고o 있을 뿐이라면
결국 모든 것은 정해져있고
인간이 말하는 과거 현재 미래도 4차원의 영역에선 이미 다 정해져있는 판독가능한 계산가능한 영역이라는 소린데.
그렇다면 아인슈타인도 결국 모든것은 정해져있고 그렇게 흘러간다는 운명론자와 같은 말을 하게 되는게 아닌가요?
아인슈타인은 운명론자가 맞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