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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강간에 대해 한마디만 하겠습니다
게시물ID : freeboard_72717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mblasta
추천 : 4
조회수 : 523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3/11/14 03:00:27
오유여러분... 욕 바가지로 먹을 각오하고 성폭행/강간에 대해 한마디만 하겠습니다.  성폭행/강간은 성욕과 직접적인 관계가 있기때문에 노출이 관계가 있을 수 있는거고 그렇기때문에 조심해야한다라고 말하는겁니다.  강간이 노출과 관계가있는게아니고 강간이 성욕과 관계가있고 노출은 성적인 자극이되는것이고 그렇기때문에 노출은 강간과 관계가 있다 이말입니다.  이건 팩트입니다.  단순한 팩트.  이걸 이해하고 넘어가지 이말인데 왜 자꾸 여성의 인권, 자유등의 문제를 운운합니까?

나이많은할머니, 여자,남자어린이도 강단을 당하는데 외모/나이가 무슨 상관이냐구요?  그런 변태적인 성적취항을 가지고있는 비정상적인 놈들이 일으키는 일이죠.  그런 변태들은 일반적이지 않은 사람들로 성적자극을 받는겁니다.  성적자극없으면 존슨이 서지도않죠.  그런놈들은 자극을 그렇게 받는겁니다.  약한상대, 건들면 안되는 존재를 건들면서 희열은 느끼고 자극을 받는겁니다. 성 적 자 극 을.

"일반적"인 성적취항을 가지고 있는 "범죄자"놈들은 다른 타입의 성범죄를 일으킵니다.  일반남성도 성적으로 자극이 될만한 옷차람의 여성을 보면 덥치고싶은 충동이 생길 수 있습니다.  옷 뿐만이 아닙니다.  어린여성, 스타일, 목소리, 등등 자기만의 성적취향이 있는거고 이게 자극이되는것이죠.  나이가 어린 여고생이라는것 하나로도 자극이 될 수 있다 이겁니다.  이게 잘못된거다?  그게아니죠. 자극을 받은사람의 잘못이 아니죠.  이건 정상적인 반응입니다.  풍만한 가슴에 가슴골이 다 드러나는  여성을 보면 눈이가죠.  짧은치마의 달라붙는 교복을 입은 여고생을 봐도 마찬가지입니다.  눈이갑니다. 상황에 따라 존슨이 서버릴 수도 있습니다.  단지 "정상인" 과 "비정상인"또는 "범죄자"의 차이는 정상인은 거기서 이성을 찾고 고개를 돌리고 자신을 컨트롤하는것이지요.  잘못된것인줄 알기 때문에 멈추는것이죠.  하지만 중요한건 성적자극을 받았다는건 누구나 마찬가지라는겁니다. 이부분 이해해야합니다.  남자들은 이런부분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이해하려는 노력도 하지않은 여성들로인해 솔직한 표현을 하지못하고 거짓말을하게됩니다.  왜냐?  인정하면 똑같이 욕먹거든요.  발정난새끼 하는 반응들이 쏟아져나오니..

강간범 무서워서 옷을 마음대로 못입는다면 인권침해문제가 된다구요?  강간범 무서우니까 옷을 자유롭게 입지말라는게 아니죠.  성범죄무서우니 짧은치마, 타이트한 옷을 입지마 하는게아니고 그런옷이 성적자극을 준다라는 팩트는 인정하자 이겁니다.  한국사회의 문제는 자꾸 범죄의 동기가 여자의 옷차림이기 때문에 여자도 책임이 있다는 인식이 문제인거 아닙니까?  그래서 여자들이 더 예민하게 발끈하는거 아니냐구요?  누구든 옷을 자유롭게 입는 사회를 만들어가는거 중요합니다.  하지만 "야한옷을 입으면 성폭행의 위험성이 높아진데" 했더니 "개소리집어쳐" "그건그냥핑계일뿐이야" "뉴스에서 그거구라라고 밝혀졌어" "여자가 무조건 피해자인데" 이런식으로 반응하는건 도움이 되지않습니다.  잘못된 인식이라구요.

모든 강간범은 100% 책임을 물어야하며 가장 무거운 형벌을 받아야 마땅합니다.  그리고 피해자는 책임이 없습니다.  옷차림때문에 피해자가 1%라도 책임을 물어야하는건 잘못된것입니다.  하지만 요즘사회가 길거리만해도 성적자극을 줄 수 있는 요소가 더 많아진건 사실이죠.  예전보다.  그리고 사회가, 사람들이 그런 자극들을 아무렇지않게 받아드리게 된 겁니다.  그런 요소들을 인식하고 이해하고 사고방지를 위해 조심하자 이겁니다.  이건 강간범들을 잡아들이고 처벌하는것과는 다른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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