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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키무키만만수 - 방화범
게시물ID : music_8134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탈철사
추천 : 0
조회수 : 44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11/14 10:28:29
그게 타버렸을땐 나도 충격을 받았지만불을 던진 할아버지가부럽다고 고백한다나는 숭례문 안이 아니라숭례문 밖에서 사는 사람 (잘탄다!)지붕과 기왓장을 팝니다우리나라 국보일호 소유할 마지막 기회입니다저도 한 조각 갖고 싶네요저도 두 조각 갖고 싶네요저도 세 조각 갖고 싶네요저도 네 조각 갖고 싶네요아 이것이 육백년의 기운인가(찌릿찌릿찌릿찌릿)아 좋다! 먹고 장수 해야겠다(찌릿찌릿찌릿찌릿)아 이것이 육백년의 기운인가아 좋다! 먹고 장수 해야겠다찌릿찌릿찌릿찌릿찌릿찌릿찌릿찌릿찌


숭례문이 잘탄다? 방화범이부럽다?

가사에 오해의 소지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저만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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