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 다문화주의, 다문화정책 등 다문화관련 얘기도 많고 외국인의 유입도 많아지고
외국인 노동자부터 시작해서 글로벌화 세계화 등 연관해서 많은 말들이 있어왔는데요.
이것이 순기능적인 부분으로 얘기가되고 많은 지원정책들도 펼쳐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한편에서는 이것이 많은 문제도 야기하고 있지요.
가까이서 흔하게 접하는 외국인 범죄 문제라든가, 경제적인 실업의 문제라든가
각종 사회문제부터 시작해서
정치적으로 이자즈민 같은 이민 1세대가 국회의원까지 되어서
우리나라와 국민을 위해서 국회의원으로서 일하는 것보다는 외국인을 위한 정책을 더 펴나가고 있는 모양도 보입니다.
더우기 같은 민족이라고 할 수 있지만 외국인으로서 조선족 또는 중국 동포들 관련 문제도 많구요.
과연 다른 나라는 어떻게 이런 다문화 현상을 보고 진단하고 법과 제도를 적용하는지도 궁금하더군요.
인터넷에 다문화 관련 많은 얘기들이 나오고는 있지만 정작 파편처럼 흩어져서 그때의 잠깐의 이슈만이 될뿐
어떻게 바라봐야 할것인가 내내 생각을 하곤 했었는데
최근에 괜챦은 방송이 있더군요.
들어보니 참 많은 생각을 하게 해줍니다.
다른 선진국과 역사들이 어떻게 일어나고 보고 있는지도 소개하고 있고,
과연 우리나라에서 일어나는 다문화 관련 여러 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에서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지 많은 생각을 하게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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