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을 생폰으로 들고 다니다가
최근에 유리가 금이갔습니다.
그러다 한번 더떨어켜 처참한 상황...
핸드폰은 gpro
강화유리 교체비용 as센터에서 14만원정도 부르고
사설은 절반정도
그래서 부품사서 하기로 결심..
부품가는 3만3천원
중고나라에서 27천원짜리 (공구포함)을 사서 직접접 교환하기로 합니다.
설명 동영상은
여기에
직접해보니 생각보다 뻑뻑하고 번들로 주는 공구는 허접합니다. 나사가 안돌아요
다행히 집에 좀 큰 튼튼한 드라이버가 있어서 그걸로 해체..
그리고 유리를 붙이는 스티커는 양면테이프인데 이해하는데 한참 걸렸습니다.
결론은 대성공..
싸게 새 폰 느낌 납니다. 그리고 범퍼케이스도 끼었습니다.
사진은 없어요
집에 카메라가 폰 뿐이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