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ㅎ샤워하다가 갑자기 궁금한게생겨서...
사람이 다쳐서 피를 너무 많이 흘리는 것을 과다출혈 이라고 하죠?
그말은 사람이 어느정도 버틸수 있는 출혈량이 있다는건가요?
사람의 피는 어디서 어떻게 만드는 거죠? 심장은 펌프기능을 하는걸로 알고있어서요..
과다출혈이 발생하면 수혈을 받는데요
수혈은 혈액형과 민감한? 관계라고 알고있습니다.
그런데 과다수혈이란게 있을수있을까요?
만약 500cc의 피가 필요한사람한테 1000cc의 피를 주면 어떻게되나요?
그니까 사람의 피가 100%가 있는데 120%가된다면 몸전체가 20%의 기능을 더할까요?
정말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