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갑제 이 영감 참 질긴 사람이다.. 백발이 성성한 양반이 배울 만큼 배웠다 하는 사람이
아직도 정신을 못 차리고 있다..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더니 그 말이 맞긴 맞나 보다.
저 양반의 뇌 구조는 도대체 어떤 구조일까??
뭐라?? "유신이 없었다면 위대한 박정이가 없다" 라고.. 두부 먹다 이빨 빠지는 소리하고 있다..
정확히 알아라. 박정희의 위대함은 박정희가 만든 것이다.. 18년 동안 언론을 동원하여
자뻑 한 것이다.. 알간..
그리고 조갑제는 유신 시대가 없었더라면 우리나라는 현재 말레이지아 경제수준에도 못 미쳤을 것이라고 하는데
그 근거가 뭔가.. 웃기지도 않는다. 박정희가 신인가. 경제성장에 이바지 한것은 부인하지 않으나 마치 박정희 혼자서 이 나라를 먹여 살린 것처럼 왜곡하지 마라.
지금 박정희의 경제정책을 재평가 중이다.
조갑제 저 인간은 왜 독재정권에 대해선 말을 아끼는지 알 수 없다. 박정희는 민주주의를 파괴하고 독재로 국민에게 고통을 주었다고 왜 말을 못 하는가..
멀쩡한 사람이 간첩으로 몰려 고문받고 죽어 나간 것은 왜 말을 안 하냐는 말이다.. 본인이 고문을 안 당해봐서
그러는 것인가.. 조갑제 그 가족이 고문받고 억울하게 죽었다면 과연 저렇게 얘기할 수
있겠는가..
참으로 한심한 사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