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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ystery_672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눈누난나:^)★
추천 : 0
조회수 : 4680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5/08/25 12:39:51
공게올렸었는데 마음이 불안해서 올려봐요..
이사간 집이 새아파트인데 장례식장 앞이에요
장사는 안되서 손님은 거의 없구요
가끔가다 있는것같았어요
장례식장은 남향이구요
저희집은 서향이라 일단 집에 들어가면 식장은 안보여요 복도식으로 된 곳인데 복도창문에만 보여요
가위 눌리거나 했던건 26년살며 두번?정도구요
귀신같은거 안보고 그냥 몸만 안움직이고
살면서 그런경험도없었구요
이틀밤잤는데 일어나면 엄청 상쾌하고 잠도 깊이 들어요 어제는 안방방문을 열고잤는데 갑자기환해져서 깼는데 현관등이 들어와있더라구요
그 신발신으러 사람 가면 켜지는 그 등이요
잠결이라 켜졌네하고 말았는데 꺼질때쯤 다시켜져서 뭔가 이상하다생각했어요
이런거 잘아시는분좀 대답해주세요 ㅜ 장례식장근처가많이안좋나요????
안좋은 귀신들도있고그래요? 그런거 안믿는데 무섭네요 ㅠ 그냥 등이 고장났었을까요?
이틀뿐이었지만 잠은진짜 푹 잘자고 현관등 일 말고는 별일없는데 무섭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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