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불륜 인자’ 연구는 여성의 ‘부정함’만 강조… 성적 행동은 호르몬의 농도 등에 따라 결정돼 김수병 기자
[email protected] 최근 영국 세인트토머스병원 유전역학 전문가 팀 스펙터 교수팀은 영국 여성의 4분의 1에게 불륜 인자가 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유전적 요인이 불륜에 주요하게 작용한다는 것이다. 사정이 이렇다면 영화 <언페이스풀>처럼 남편이 아내의 정부를 살해하기 전에 유전자 치료를 받은 아내를 얻는 게 순서일지도 모른다. 미국에서 발생하는 살인 사건의 13%가 배우자 살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 그래서 여인네들이 그게 더 센지 모르겠네. 먼져 번에도 비스므리한 내용이 나갔었는데
이렇게 구체적인 연구자료가 나오지 않았다. 보편적으로 性적 측면에서 볼때 여자들이 더
요구하는 것은 틀림없는 사실, 남정네야 객기로 이쪽저쪽 기웃거리며 사내라는 것을 과시
하는듯 하지 실질적으로는 아내의 요구와 그 책임으로 온갖 별의별것을 보신한다고 난리다. 가정이 원만하면 능히 이해 할 수있는 대목임이 틀림없다.
원문을 짤라서 그렇지 이젠 앞으로 총각들은 불순한 유전자를 가려 결혼해야 하는 시대가 올련지도 모르겠다. 4명중에 1명이라면 이웃친구들의 아내들 중 열명 중에 2명이상은 분명 바람끼가 있다는 얘기가 아닌가? 아이고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