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때 많은 분들이 관심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정리해서 삼촌께 드렸어요.
정말 감사하다고 전해 달라고 하시네요.
정말 생각지도 못하게 많은 리플과 많은 아이디어에 감탄을 금치 못하시면서 다 좋으시다고 못 고르시겠데요 ㅠㅠ
애초에 못해도 3일 안에 글을 올린다고 했는데...
한 번 올리면 바꿀 수 없는 게 가게이름인지라
조금만 더 생각을 하고 싶다고 하시네요.
지금 한 5,6개 두고 고민을 하고 계세요.
죄송하지만 조금만 시간을 주십사 하고 글을 올립니다.
못해도 이번주 안에는 결정을 내실거라 하시네요.
최대한 빨리 결정해서 돌아오겠습니다.
많은 분들 보실 수 있게 베오베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오유님들 정말 복 받으실거에요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