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시끄러운 기업들의 일감 몰아주기 보면서
지금처럼 낙관적으로 생각 했습니까?
그냥 단순하게 무도도 잘되고 박명수도 잘되고 동반성장하고 좋네
섭외쉽고 이왕이면 아는 사람 가발 가게에서 하니까 좋네
어짜피 촬영을 할거 좀 편한데서 하는게 낫네.
이렇게 생각 하십니까?
딱 일감 몰아주기식 기업들의 해명이 저렇습니다.
그리고 단순히 모델로만 박명수가 참여하는 업체가 아닙니다.
지분을 50%갖고 있습니다. 내외간에 합쳐서요.
회사소개 인사말까지 쓰신분이 박명수입니다.
뭐 동생회사인건 다 아는 사실이구요.
그래도 관련이 없습니까.
이명박 BBK 사건 보는거 같네요.
빨껀 빨고 깔건 깝시다.
무도만 왜 그렇게 성역화 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