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오베 베스트만 눈팅하다가 답답해서 글올려요법쪽으포 문외한 이라서요어제 전여자친구 오빠한테 전화가왔구요 헤어진지는 5 6년정도 된거 같네요 전여친 차살때 제가 보증선게 있었어요 동거중이었구요헤어지고 전 파산면책을 받았고 요즘 전 여친이 파산 면책을받을라고 법무사를 통해서 진행중인가봐요그런데 보증건 때문에 제가 무슨 확인 서류를 받아봐야 전여친 파산면책이 진행이된다고 하네요 그래서 그쪽 진행하는사람과 연락을 해봤는데 저한테는아무런 해가 없다고 하는데 계속 찝찝한 맘을 털수가 없네요전여친문제라 고민 끝에 제 주소랑 주번을 알려주긴 했는데어떻게 되는건지 법 쪽 잘아시는분 조언좀 부탁해요혹시나 제가 다시 채무자가 되지는 않는지 너무 답답하고 겁나네요막상 오케이 햇는데 너무 성급한거 같기도 하고조언좀 부탁해요 ㅜㅜ 고민게에 썻다가 이쪽으로 다시 올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