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그랩류 혹은 논타겟cc 챔프를 주로 하던 서폿유저로서
지난시즌(다른 계정에서지만) 서폿 모르가나로 시즌 막바지 생애첫 플레를 입성한 후
현자타임+실력/열정의한계?를 느껴 한동안 게임을 안하다가
최근에 탑티모가 너무 재밌어서ㅋㅋ 주구장창 하다보니
실버1~2정도 있던 계정으로 티모만 160여판 만에 플레 찍었네요!
골드1까지는 승률이 60%정도 나왔던걸로 기억하는데 플레승급전 3~4번 왔다갔다 하는 동안 승률도 많이 떨어졌네요ㅠ 현재 55%
솔직히 매 판 최선을 다하는 주의긴 하지만 탑티모는 약간 내려놓고하는 즐겜챔프인것도 사실인데
과연 제 실력으로 플레5가 한계일지 더 올라갈수 있을지 또는 다시 골드로 떨어질지 잘 모르겠습니다
주라인에서 주챔프로 플레찍은것보다 이게 더 기쁜건 왤까요..? 그땐 스샷도 안찍었던것 같은데..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