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선비정신은 벗어두고 까놓고 말할때
문돌이가 이과인보다 돈 적게버는건 당연한것 아니겠습니까?
그러면 당연히 문과에 더 많이 가는 여성이 적게버는건 당연한거죠.
어차피 요새 청년들 취직해봤자 죄다 사무직일테고 공돌이들은 기술직일테고 그렇겠지요.
그러면 남녀간의 임금격차를 논하려면 싸잡아서 평균을 때릴게 아니라 동일 직장에서 동일 직급의 남녀에게 격차가 있는지, 차별적인 대우가 있는지,
혹은 적어도 이과출신 문과출신정도는 나눠주고 통계를 때려야할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싸잡아서 평균때리면 차별이 어디 없겠습니까?
요새 고딩들도 문과가면 돈 많이주는기업에 취직 안되는거 다 압니다. 그런데도 70%가 문과 가놓고 임금격차 있다고 염병하는건 어느나라 떼법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