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여보게 선비들, 내가 시한수 읊으리다.
게시물ID : humorbest_67236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솔로무릎베개
추천 : 78
조회수 : 6667회
댓글수 : 57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3/05/06 23:05:02
원본글 작성시간 : 2013/05/06 20:55:33



훨훨 나는 꾀꼬리

암수 서로 정다운데


외로워라 이 내 몸은

뉘와 함께 돌아갈꼬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