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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마리텔 이야기만 듣다 처음 봤습니다.
게시물ID : tvent_672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매너라임
추천 : 0
조회수 : 47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7/26 00:31:41
영만선생님 우승..즐거운 일이지만, 백주부님 웃는 얼굴에 쓸쓸함이 묻어나더라고요..
불이 꺼진 어두운 배경에, 아무도 없이 홀로 남아 더 그런걸지도 모르고..
또 요 며칠 오유를 통해 채팅 상황을 간접적으로 알고있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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