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오베
베스트
베스트30
최신글
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오늘 마리텔 이야기만 듣다 처음 봤습니다.
게시물ID :
tvent_6724
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매너라임
★
추천 :
0
조회수 :
47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7/26 00:31:41
영만선생님 우승..즐거운 일이지만, 백주부님 웃는 얼굴에 쓸쓸함이 묻어나더라고요..
불이 꺼진 어두운 배경에, 아무도 없이 홀로 남아 더 그런걸지도 모르고..
또 요 며칠 오유를 통해 채팅 상황을 간접적으로 알고있었으니까...
비공감 사유를 적어주세요.
(댓글 형식으로 추가되며, 삭제가 불가능합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리스트 페이지로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