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히 호불호 없는데도 안들어가게 되는 매장이랄까요??
네이쳐리퍼블릭 (여기는 진짜 올해는 한번도 안들어간듯)
비욘드
에뛰드..... - 요새는 진짜 살게 없음.
랑콤 (직원이 제품에 대해 아는 게 나보다 더 없고 불친절)
안가고 싶지만 (미친 신상과 대체품x) / 그만사고 싶지만(호구의인생이란) / 정말 좋아서 가게되는 매장.
맥
입생로랑
토니모리
이니스프리 (섀도우만 아니었어도 미스트만 아니었어도)
제가 사는 곳은 맥하고 입생이 사람 진짜 우글우글 해요
그에 비해 다른 브랜드는 많이 썰렁하달까...
다른 분들은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