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비가 첫 배치보고, 실버에서 플래까지 승격할때 처럼 뭔가 깨달음이 와야,
다이아 구간을 벗어나고 마스터, 첼린저를 갈 수 있을텐데
허구헌날 승급 강등 반복되다 보니 몸도 지치고 멘탈도 터지고,,
어짜피 맨날 롤 해봤자 만년 다론즈라 생각들면 계정삭제 하게되고;;ㅣ
다이아 유저가 브실골 구간을 가게되면 맡은 포지션에서 양학 하듯
첼린저 유저도 다이아와서 걍 갖고 놀듯 겜할텐데
나는 그런 깊은 깨달음이 오질 않네,,ㅡㅡ
판수로 밀어붙일려 해도 멘탈부터 먼저 터지니 걍 노답.
이번에 계정삭제 하면 벌써 다섯번째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