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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언니 시어머니!
게시물ID : wedlock_672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쥬니어예담
추천 : 13
조회수 : 1302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7/01/29 04:5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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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쁘세요
그러지 마세요
같은동네 시가,친정 다있는
당신 딸은 명절연휴 내내 
친정에 들락날락 거린다며
며느리는 명절당일에 점심까지 먹고
일어선다니 누가 기다리냐?라는둥
거기가서 뭐할거냐 있냐? 라는둥
못가게 궁시렁 대시면서
점심때 지나도 딸래미 안오니
왜이리 안오냐며 전화거는 사돈어른.
그러지마세요!!
우리언니 명절때마다 웁니다.    
시누도 그러지 마세요
작년구정에 언니가 명절때 마주치지 말자해서
알았다그랬으면 노력이라도 하세요.
뒤엎어도 1년지나니 도루묵이라는 언니네 시가.
작년구정에 언니가 참다못해 뒤엎고 한달을 
형부랑 시누랑 시부모랑 안좋은소리했는데도
사람은 고쳐 쓰는거 아니란걸 느꼈답니다.
 술먹고 하소연에 저까지 잠안오는 새벽이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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