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muhan_2280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뷰티풀
추천 : 0
조회수 : 662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11/15 08:36:41
봤던걸 또보는 입장이라
재석님이 홍철과 하하가 있는 텐트에 들어가는 순간부터
눈시울이 붉어지네요
그냥 연예프로가 아니라
핸드폰처럼 아니 인터넷 전화만큼이나
자연스러워진거같아요
제일한심한게 연예인걱정이라는데
그냥 내가족같아요!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