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를 당한 소설가를 치료해주고 작품 활동을 할 수 있게 다독여주는 여주
비록 여배우처럼 이쁘지는 않지만 저 마음 씀씀이가 정말 마음에 들어요.
아직 중간에 보고 있는데 결말은 참 아름다울 것 같아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