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빠vs까, 광희빠vs까 허구헌날 오유 안에서도 파벌 나눠서 쌈질만 해대는 사람들때문에 정도 달 떨어지고 무도게시판도 없어졌으면 좋겠다고 생각도 했었는데요.

이번 일은 솔직히 이해가 안되네요.

홍보를 하려면 그냥 홍보를 했겠지. 왜 모자이크하고 방송을 하겠냐고요.

박명수씨가 처음온 가게처럼 거짓말을 했다는데, 진짜 거짓말을 했더라도 홍보를 하려면 왜 거짓말을 해겠냐는 거죠.

점점 사람들이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되는 트집을 잡아서 까는거 같아요.

지난번 아이유 논란과 비슷한 맥락인거 같아요.

무한도전 및 박명수씨는 홍보의도가 없었는데,

어떻게든 찾아내고 끼워맞춰서 결국 홍보하려고 했던거 아니냐! 자기들 멋대로 생각해서 또 사람 한명 억울하게 만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