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오베
베스트
베스트30
최신글
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털맞춰서 잘라주고 싶다 하악하악
게시물ID :
animal_67283
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몽키띠
추천 :
11
조회수 :
982회
댓글수 :
31개
등록시간 :
2013/10/28 13:50:47
안녕하세요. 수컷 순둥이에요.
순하게 자라만 달라고 순둥이라고 엄마가 지어줬어요.
얼마나 작은지 제 족발만해요.
하악하악
저 막자란 털을 짧은 털에 맞춰서 잘라주고 싶네요
초점없는 숫컷
피아노를 치는 순딩이
근데 너무 가벼워서 건반이 안눌러짐
으악 작다
간질간질
꼬랑내 맡고 발옆에서 쓰러짐
정신차림
발공격
ㅠㅠㅠㅠㅠㅠ흐앙.. 발냄새 나나..
비공감 사유를 적어주세요.
(댓글 형식으로 추가되며, 삭제가 불가능합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리스트 페이지로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