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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맞춰서 잘라주고 싶다 하악하악
게시물ID : animal_6728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몽키띠
추천 : 11
조회수 : 982회
댓글수 : 31개
등록시간 : 2013/10/28 13:50:47
SAM_0278.jpg
 
 
안녕하세요. 수컷 순둥이에요.
순하게 자라만 달라고 순둥이라고 엄마가 지어줬어요.
 
 
SAM_0282.jpg
 
 
얼마나 작은지 제 족발만해요.
 
 
SAM_0283.jpg
 
하악하악
저 막자란 털을 짧은 털에 맞춰서 잘라주고 싶네요
 
SAM_0284.jpg
 
초점없는 숫컷
 
 
SAM_0286.jpg
 
피아노를 치는 순딩이
근데 너무 가벼워서 건반이 안눌러짐
 
 
SAM_0287.jpg
 
으악 작다
 
 
SAM_0288.jpg
 
간질간질
 
 
SAM_0290.jpg
 
꼬랑내 맡고 발옆에서 쓰러짐
 
 
SAM_0293.jpg
 
정신차림
 
 
SAM_0294.jpg
 
발공격
 
 
 
 
ㅠㅠㅠㅠㅠㅠ흐앙.. 발냄새 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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