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런 글을 쓰게 될줄은 몰랐네요. 여러분도 함께 기뻐해주실꺼라 생각합니다.
어릴쩍에 엄마가 꿈이뭐냐고 물었죠
저는 차가되고싶다고했습니다.
되게 멋있어 보였거든요
남자 아이들이 로봇이되고싶어! 슈퍼맨이되고싶어! 하는것과 비슷한 감정이었을 겁니다.
전 여자이지만 어릴때 차가 그렇게 멋져보이더군요 인형보다요
뭐 전그래서 공대에 다니고 있나봅니다. 제 꿈에 다가가기위해 열심히 공부하고있습니다.
그러던 어제 전 꿈을 이루게 되었어요.
그래서 난 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