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이 쪄서 옷에 여유가 음슴으로 음슴체!
본 징어는 손꾸락을 잠시도 가만히 몬냅두는 지극히 평범한 정서불안을 지니고 있는 징어임
앞 발재주를 부려봤으나 봐주는 이가 음서 외로워서 올리게 되었슴~ㅠㅜ
재료는 길 오가다 줏은 나뭇가지들임
요 췌키러웃~
악수!
딱밤! 하~~~~~~
와락! 덥썩! 움켜쥐는 행위의 모든 것? 등긁개로 괜찮은 쓰임새를 내장함!
노우~노우~노우~ 그것이 아니여~
악수2
슬그머니~
끼릭끼릭끼리~(이거 아시는 분 계시려나>ㅎㅎㅎ
그대 내게로 와 내 손을 잡아주오~
요~만치로~쬐까` 입니다.ㅋ
닭발!ㅋ 외계인 손인데.... 동료 여직원분이 닭발이냐고,,,,크흡,,,,,,,지못미...
이렇게 올리는 것이 처음이라 크기 조절은 꿈에도 몬꿈요~ㅜㅠ
책장은 댓글로 올리겠슴둥~요~
출처 |
불안한 오른손과
거친 왼손
그리고 그것을 조종하는 소녀감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