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일하면서 안지 사년넘은 1살 작은 동생인데 친한친구 같은 녀석입니다 같이 힘들고 어렵고 배고프게 미용하면서 웃기도하고 울상도 짓고 싸우기도하고 정도 많이들었는데 어제 전쉬고 그녀석은 일을했는데 머리가 계속아팠다고 오늘 병원 진찰받았는데 입원을 해야한다고 카톡이 왔더라고요 보자말자 전화를하니 뇌수막염이 의심이되 검사 해야한다고 입원수속밟고 집에가서 짐챙기고 병원간다고 하는데 평소에도 몸이 약하고 해서 걱정했던차라 이소릴들으니 더욱더 걱정도되고 말은덤덤하게 하는데 그녀석도 걱정이 많을거고 겁도날텐데 힘내라고 응원해주세요 별일없을거라고 안아플거라고 항상 오유를끼고 살아서 꼭볼거에요 진오야 건강하게 다시보자 보러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