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추어 코미디언들이 만담하는 것 같은 느낌도 주지만 중요한 내용을 얘기하는 강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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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명가인 팀 짐머만은 이렇게 말합니다.
"숨을 참아보세요. 플랑크톤이 없는 세상은 바로 그런 느낌입니다."
그렇게 작은 유기체들이 지구 상에 존재하는 산소의 약 3분의 2를 만들어냅니다.
산소 없이는 살아갈 수 없다는 건 잘 알고 있죠.
이 강연에서 짐머만과 세포 공학자 시모니 비앙코는 3D 현미경으로 물 한 방울을 들여다 보며, 플랑크톤 바다 속 스쿠버 다이빙 여행으로 여러분을 안내합니다.